하루 1시간 산책을 하고 있어요/산책의 효과

요즘 하루 1시간씩은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1시간씩 걷기 운동을 함으로써 몸이 많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그만큼 건강해졌다는 것이겠죠. 하루 1시간 산책하기를 거의 한 달 정도 해온 것 같아요.

 

 

하루 1시간 산책

저는 걷기운동을 산책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근처 산을 걸을 때도 있고 집 주변 동네를 한 바퀴 돌기도 합니다.

 

꼭 정해진 시간에는 하지 못하지만 시간을 낼수 있을 때 아침에 갈 수도 있고 아니면 점심 먹고 산책을 할 때도 있습니다. 

 

낮에 시간을 내지 못할때에는 저녁식사 후에 늦게 걷기 운동을 할 때도 있습니다. 저녁에 나가면 직장인들 퇴근 후에 걷기 운동이나 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그렇게 하루 1시간 산책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봅니다. 나이든 어르신도 계시고 젊은 분들도 계십니다.

노부부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잡고 서로를 보듬어 주며 걷는 분들, 그리고 손자를 어린이집에서 하원 시켜서 데려가다가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는 모습, 젊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 빠르게 걷기와 조깅을 하며 몸을 단련하는 모습 등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저는 몸이 찌뿌둥해서 산책 및 걷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산으로 가는 산책은 산속에 있는 새들이 우는 소리와 꽃들 그리고 숲의 향기를 맡으며 산책을 즐긴답니다.

 

이렇게 하루 1시간 산책을 하면 어떠한 효과가 있을까요?

 

산책의 효과

 

- 산책을 함으로써 저는 생활의 활력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집에만 있다 보면 답답하고 무료한 느낌이 드는데 앞서 말한 대로 산책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보며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스트레칭을 하며 걷기운동을 하니 몸의 아픈 곳도 사라지게 되고 근육이 활성화되는 느낌을 받으니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날에도 꾸준히 산책을 할 수가 있습니다.

 

- 하루 1시간 걷기운동을 하면서부터 소화가 잘 됩니다. 하루 1시간 산책을 하면서 소화가 잘 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배가 더부룩하고 소화가 더디게 되는걸 많이 느꼈는데 하루 1시간 산책을 약 한 달 정도 해보니 지금은 소화가 아주 잘돼서 몸이 가벼워진 느낌을 많이 받아요.

 

걷기 운동 1시간을 하면 약 300kcal 정도의 열량을 소모한다고 합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자동차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마음먹고 걷기 운동을 하지 않으면 일상에서 걸어다닐 일이 거의 없어요.

 

여러분들도 건강과 생활의 활력을 위해서 하루 1시간씩 산책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저는 산책을 시작해서 많으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